지원국가장학금 성적기준 — 신입생·재학생·편입생 기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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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성적기준 — 신입생·재학생·편입생 기준 비교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은 신입생·재학생·편입생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대상별 기준표부터 80점 오해, 4.5 만점 환산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 신입생·재학생·편입생 기준 비교 대표 이미지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은 모든 학생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입생·편입생인지 재학생인지에 따라 이수학점·백분위 기준 자체가 달라지고,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자립준비청년은 또 다른 기준을 받습니다.

이 글은 대상별로 갈리는 국가장학금 성적기준부터 정리하고, 흔히 헷갈리는 80점 백분위 오해와 4.5 만점 환산, 이수학점 예외까지 한국장학재단 원문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은 신입생·재학생·편입생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첫 학기 면제,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80점 이상이 원칙입니다

  • 기초·차상위는 70점, 장애인은 이수학점·성적기준 전부 면제, 자립준비청년은 백분위만 면제됩니다

  •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의 80점은 평점 비율이 아니라 같은 학기 수강생과 비교한 상대 점수(백분위)입니다

  • 평점을 스스로 백분위로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 대학이 이미 산출해 재단에 넘긴 값입니다


대상별로 다른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다섯 갈래 정리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대상별 비교표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은 신입생·편입생인지 재학생인지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적용됩니다. 성적 산정 자체는 학생이 아니라 학교의 몫으로, 학기마다 대학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값을 만들어 재단에 전달합니다.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Ⅰ유형(다자녀장학금 포함) 심사기준표는 이 성적기준을 대상별로 다섯 갈래로 나눠 적용합니다.

대상

백분위 성적 기준

이수학점 기준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

첫 학기 미적용

첫 학기 미적용

재학생

80점 이상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70점 이상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장애인

면제

면제

자립준비청년

면제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첫 학기가 예외입니다

갓 입학했거나 편입·재입학한 학생은 딱 한 학기, 즉 그 첫 학기만큼은 성적기준에서 자유롭습니다. 두 번째 학기부터 재학생과 같은 잣대(직전학기 성적)로 심사받기 시작하므로, 첫 학기 학점이 낮다고 국가장학금 신청 자체가 막히는 일은 없습니다.

재학생·기초차상위는 기준선이 다릅니다

재학생 몫의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그리고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이수학점 조건은 동일하지만 성적 기준선만 70점으로 낮아집니다.

여기에 학자금 지원 1~3구간이 겹치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직전학기 성적이 70점 이상 80점 미만에 걸려도 재학 중 2회까지는 경고를 받는 대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C학점 경고제로 구제됩니다.

장애인·자립준비청년은 면제 범위가 다릅니다

이수학점이든 백분위든, 장애인에게는 둘 다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립준비청년(옛 보호종료아동)의 경우는 절반만 해당하는데, 백분위는 빠지지만 12학점을 채워야 한다는 조건은 살아 있습니다. 같은 면제 대상처럼 보여도 실제로 빠지는 항목이 다르다는 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가지 예외가 더 있습니다. 대학이 자체적으로 학생을 뽑는 Ⅱ유형은 Ⅰ유형·다자녀장학금과 달리 재단이 정한 전국 커트라인 자체가 없어서, 학교마다 별도 기준을 두고 운영합니다. 궁금하다면 검색보다 소속 대학 장학팀에 물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80점이라는 숫자, 절반은 오해에서 시작합니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백분위 오해와 정답

그런데 재학생 기준의 "80점"이라는 숫자 자체가 자주 오해를 부릅니다. 평점 4.5 만점을 기준으로 "80점이면 상위 80%, 즉 3.6점 아니냐"라고 직접 계산해보는 학생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계산은 틀렸습니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의 80점은 4.5분의 100을 곱하는 단순 계산으로 나오는 숫자가 아니라, 같은 학기에 같은 과목을 들은 다른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내가 서 있는 위치, 곧 백분위이기 때문입니다.

전체 수강생 성적이 좋은 학기라면 학점이 높아도 백분위는 오히려 낮게 나올 수 있고, 수강생 성적이 낮은 학기라면 같은 학점으로도 백분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산정 방식은 다음 섹션의 공식 기준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5 만점 환산, 학생이 직접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4.5 만점 환산 참고표

학생이 평점을 스스로 100점 만점 백분위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이 이미 산출해 재단에 통보하는 값이기 때문인데, 이 원칙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심사기준표뿐 아니라 지식iN 공식 답변에서도 똑같이 확인됩니다. 그래도 감을 잡고 싶은 분들을 위해 참고용 환산표를 정리했습니다.

4.5 만점 평점

유형2 환산

유형1 환산

비고

4.5

100

100

최댓값

3.0

82.86

85

2.75

80

82.5

유형2의 성적기준

2.5

77.14

80

유형1의 성적기준

1.875

70

73.75

유형2의 C학점 경고제 기준

1.5

65.71

70

유형1의 C학점 경고제 기준

0.0

48.57

55

최솟값

두 방식 모두 대학마다 실제 적용 여부가 다른 참고값일 뿐입니다. 확실한 점수는 성적표나 학교 포털의 백분위 점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성적 말고 소득기준도 함께 봐야 합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기준을 충족해도 학자금 지원구간(소득기준)을 함께 넘겨야 실제 지급으로 이어집니다. 지원구간이 어떻게 정해지고 왜 실제보다 높게 나오기도 하는지는 국가장학금 소득분위를 다룬 다른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성적기준을 채우지 못했거나 심사에서 탈락 통보를 받았을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은 또 다른 글에서 별도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수학점 12학점을 채우지 못했다면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이수학점 12학점 예외

이수학점 12학점 기준을 채우지 못하면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미달로 판정되어, 백분위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대상에서 빠집니다. 이 기준 자체를 건너뛸 수 있는 대상은 장애인 정도이고, 나머지는 예외라 해도 완전 면제가 아니라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졸업 학기라고 이수학점 문턱이 저절로 내려가진 않습니다

마지막 학기라고 해서 이수학점 요구치가 자동으로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어느 대학은 졸업을 앞둔 학기에 이수학점 기준을 덜어준 적이 있지만, 이는 그 대학 한 곳의 이야기일 뿐 모든 학교에 똑같이 통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얼마나 낮춰주는지, 아예 안 낮춰주는지는 학교 재량이라 제각각이므로, 졸업 학기라는 사실만 믿지 말고 소속 학교의 공지사항을 미리 챙겨봐야 합니다.

계절학기 성적으로 다시 도전할 길도 있습니다

정규학기만으로 선이 안 채워졌다고 끝은 아닙니다. 몇몇 학교는 미달인 학생에게 신청을 따로 받아, 계절학기까지 합산한 성적으로 다시 심사해줍니다. 정규학기 점수로 이미 통과했다면 이 절차는 건너뛰어도 되지만, 일단 신청서를 내면 그 계절학기에 수강한 과목은 좋든 나쁘든 빠짐없이 계산에 들어간다는 점은 알아둬야 합니다.

복학생·재수강생은 별도 규정 없이 확인이 먼저입니다

복학생을 따로 구분해둔 항목은 심사기준표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무에서는 재학생 취급을 받아 직전학기 성적으로 판단받는다고 여기는 편이 무난합니다. 반면 재수강 쪽은 원칙이 뚜렷합니다 — F학점이든 포기한 과목이든 전부 백분위 계산에 들어간다는 게 공식 입장입니다.

다만 재수강으로 오른 성적이 지난 학기 심사까지 거슬러 적용되는지는 학교마다 다르게 처리하므로, 소속 대학에 따로 확인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은 대상별 기준표와 80점의 진짜 의미, 이수학점 예외까지 확인하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소득기준은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글에서, 탈락 후 대응은 국가장학금 탈락 사유 글에서 이어서 확인해보세요.


Q&A

Q.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은 신입생·재학생·편입생마다 다른가요?
A. 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은 대상마다 다릅니다.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첫 학기 성적기준이 아예 적용되지 않고,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80점 이상을 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70점, 장애인·자립준비청년은 각각 다른 항목이 면제됩니다.

Q.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80점은 학점으로 몇 점인가요?
A. 정해진 전국 공통 환산 공식이 없어 "몇 점"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의 80점은 대학이 산출하는 백분위이지, 4.5 만점 평점을 단순 환산한 값이 아닙니다.

Q. 이수학점이 부족하면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을 못 채우나요?
A. 네,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의 이수학점 요건은 12학점 이상이라, 못 미치면 원칙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장애인은 예외지만, 마지막 학기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완화되는 건 아니니 학교 공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Q. 성적이 조금 모자라도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에서 구제받을 수 있나요?
A. 점수가 조금 모자랐다고 해서 국가장학금 성적기준에서 곧바로 걸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학자금 지원 1~3구간에 해당한다면 C학점 경고제가 적용되어, 직전학기 성적이 70점 이상 80점 미만이어도 재학 중 2회까지는 경고를 받고 수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수학점(12학점 이상) 기준은 별도로 채워야 합니다.

출처


학자금 정보 안내
위 내용은 2026년 7월 31일 한국장학재단 공식 심사기준표를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이며,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졸업학년 이수학점 완화, 계절학기 반영, 복학생 분류, 재수강 소급 반영 여부는 대학마다 다르게 운영될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정확히 적용되는 기준은 소속 대학 장학팀이나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해 전문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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