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듈러 주택이란? 모듈러 홈 개념부터 전시장 예약까지 총정리
삼성 모듈러 주택이 궁금하다면 필독! 개념과 공법부터 삼성 AI 모듈러 홈 가격·평형, 화성 전시장 방문예약 방법까지 한 번에 총정리했습니다.
삼성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미리 만든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새로운 집짓기 방식입니다. 이 글은 모듈러 주택이란 무엇인지 개념과 공법을 먼저 정리하고, 2026년 6월 출시된 삼성 AI 모듈러 홈의 가격·평형·스마트홈 기능을 소개한 뒤, 경기 화성 전시장을 방문 예약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안내합니다.
한눈에 보기
삼성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80% 이상 사전 제작 후 현장 조립하는 오프사이트 건축 방식
삼성 AI 모듈러 홈은 3.3㎡(1평)당 500만~650만 원대, 33·99·132㎡ 3가지 평형 선택
화성 전시장 방문예약은 전화·홈페이지·카카오톡 3가지 채널로 가능
평당가에는 토지·기초·인프라 비용이 빠져 있어 20~30% 여유자금이 필요
모듈러 주택이란? 공장에서 만드는 집
삼성 모듈러 주택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모듈러 주택'이라는 건축 방식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건물 하나를 짓는 과정을 공장 라인과 현장으로 나눠, 구조·마감·설비가 갖춰진 박스형 모듈을 공장에서 완성한 뒤 트럭으로 옮겨와 블록처럼 쌓아 올리는 방식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오프사이트 건축' 또는 '탈현장 건축'이라 부릅니다.
오프사이트 건축, 일반 시공과 다른 점
일반 건축은 터파기부터 마감까지 모든 공정을 현장에서 순서대로 진행해 수개월~1년 이상 걸립니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 제작과 부지 기초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 해 공사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모듈러 주택의 장점과 단점
모듈러 주택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해서 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장점은 공사 기간 단축, 공장 생산에 따른 균일한 품질, 현장 폐기물·소음 감소, 비교적 수월한 증축·이축입니다. 단점은 운반·크레인 등 별도 물류비가 발생하고 진입로 폭·경사 같은 현장 여건에 제약을 받으며, 디자인이 규격 모듈 범위 안에서만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 AI 모듈러 홈, 무엇이 다른가
삼성 모듈러 주택의 대표 사례가 2026년 6월 18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AI 모듈러 홈'입니다. 목조 모듈러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한 상품으로, 목조 건식 시공 방식이지만 외관은 철근콘크리트 주택과 비슷하게 마감됩니다. 공장에서 80% 이상 사전 제작하고 자동화율은 60%에 달합니다.
목조 모듈러 공법과 시공 기간
기존에 설계된 모듈을 선택하면 공장에서 1주일 안에 제작이 완성됩니다. 건식 시공이라 현장에서는 조립과 마감 위주로 진행돼 전체 공사 기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현재 생산능력은 월 최대 40가구이며, 삼성전자는 생산라인을 4배로 늘려 향후 3년간 누적 1만 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입주 즉시 완성되는 스마트홈
삼성 AI 모듈러 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입주 시점에 삼성 AI 가전과 스마트싱스가 이미 탑재돼 있다는 점입니다. 에어컨·히트펌프 보일러·냉장고·TV 같은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홈캠·AI 도어캠·로봇청소기 등 스마트싱스 기기까지 20여 종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AI 도어캠이 의심 인물을 감지하면 TV로 알리고 필요 시 에스원(S1)과 연동되며, 화재·누수 감지 시 조명 점멸과 음성 안내로 경고합니다. AI 절약 모드는 에너지를 최대 60%까지 줄여줍니다.
삼성 모듈러 주택 가격과 평형 옵션
삼성 AI 모듈러 홈은 33㎡·99㎡·132㎡(10평형·30평형·40평형대) 3가지 평형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평당 가격과 30평 기준 총비용
가장 인기 있는 30평(99㎡)형을 가전까지 포함해 지으면 총 1억 5,000만~1억 8,000만 원이 듭니다. 이를 평당가로 환산하면 기본 건축비 3.3㎡(1평)당 500만 원에 가전 패키지를 더해 600만~650만 원 수준입니다.
33·99·132㎡ 평형 선택 기준
33㎡는 세컨하우스, 99㎡는 4인 가족 단독주택, 132㎡는 넓은 마당의 중대형 주택에 적합합니다. 부지 크기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고려해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평형을 고르기 전에 부지의 진입로 폭(최소 4m 권장)과 경사도부터 확인해두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숨은 부대비용, 미리 알아야 손해 안 봅니다
위 평당 500만~650만 원은 주택 본체와 가전 값입니다. 실제로는 기초공사(바닥 매트 기초 콘크리트), 운송·조립비(트레일러·크레인), 인프라(정화조·수도·전기 인입), 토지 매입비, 인허가·설계비, 취득세가 별도로 추가되며, 대지 여건에 따라 수천만 원이 더 들 수 있습니다.
⚠️ 여유자금 체크리스트: 기본 건축비의 20~30%, 진입도로 폭 최소 4m — 업계에서 권장하는 최소 기준입니다.
화성 전시장 방문예약 방법
삼성 AI 모듈러 홈의 실물은 경기 화성시 전시장(쇼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공간제작소가 기획·제작한 쇼룸은 330㎡(100평형대)·66㎡(20평형대) 2개소로, 복층 단독주택 형태에 AI 가전·스마트싱스가 적용돼 있고 목재 마감이라 나무향이 납니다.
공간제작소 예약 채널 3가지
화성 전시장 방문예약은 시공사인 공간제작소(gg-arch)를 통해 진행합니다. 대표 전화는 031-351-0910(평일 09:00~18:00 상담)이고, 공식 홈페이지 gg-arch.co.kr에서는 '빠른 상담'과 '공장방문상담신청' 메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이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도 문의가 가능합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방문 전에는 예산(부대비용 포함), 희망 평형(33·99·132㎡), 부지 유무·진입로 폭·경사도, 필요한 가전·스마트기기 목록을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지역·평형·예산을 전달하면 상담 일정을 조율한 뒤 화성 쇼룸을 방문해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모듈러 주택은 빠른 시공에 AI 가전·스마트싱스를 더한 상품입니다. 새 집을 지으며 에너지 비용까지 줄이고 싶다면 2026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완전정리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정확한 견적과 방문 일정은 공간제작소를 통해 다시 확인해보세요.
Q&A
Q. 삼성 모듈러 주택과 일반 아파트, 뼈대부터 다른가요?
A. 네, 아파트는 현장에서 골조를 세우지만 삼성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80% 이상 만든 모듈을 현장 조립하는 방식이라 공법이 다릅니다.
Q. 화성 전시장은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나요?
A. 상담 일정에 맞춰 운영되므로 공간제작소(031-351-0910, gg-arch.co.kr)로 먼저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삼성 모듈러 주택 가격에 토지비도 포함되나요?
A. 아니요, 평당 500만~650만 원은 건물·가전 값만 포함된 금액이며 토지 매입비, 기초·인프라 공사비는 별도입니다.
Q. 삼성물산 래미안 넥스트홈과 같은 상품인가요?
A. 다른 상품입니다. 삼성 모듈러 주택(AI 모듈러 홈)은 삼성전자·공간제작소 협력 단독주택이고, 래미안 넥스트홈은 삼성물산의 아파트 가변형 기술이라 별개입니다.




